사과나무교회 부활절 황준영 청년과 브라이언웡 학생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.
목사님과 온 성도들의 오랜 중보기도 속에 은혜의 세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.
주 안에서 새로 태어난 두 세례자들을 축복하며
더욱 깊이 주님을 만나는 삶이 되도록 계속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.
맑은 하늘에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.
세례식 준비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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