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이 오래도록 기다렸던 락 클라이밍을 다녀왔습니다.
너무 힘들어서 오래 놀지는 못 했지만
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.
주의 사랑 안에서 자라 힘들때 서로에게 격려와 힘이 되어주는
평생 친구들이 서로 되어주기를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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