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스런 Youth
기다리고 기다리던 동굴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.
동굴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자세한 안내도 받고
베이컨 종유석도 보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.
오랜만에 나들이 나간거 같아 좋았다는 아이들의 이 한마디에
몇달간의 분주함이 싹 사라지는듯 합니다. '그래 너희만 좋으면 우린 다 좋단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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