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과나무주일학교 VBS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. 몇달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서 일하셨음을 고백하며 꼭 필요한 자리에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게 하시고 권사님 집사님들 손길을 통해 풍요롭게 채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. VBS를 마치며 아이들의 입술에서 "우리교회 최고예요." "너~무 재미있었어요.", "내일 주일날 꼭 올께요." 웃음이 떠나지 않던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이 납니다. 사과나무교회 다음세대들이 세상에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보배롭고 존귀한 아이들 되기를 기도합니다. 사랑이 넘치는 사과나무교회 최고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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