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을 맞이하여 온비새를 마치고
교육부에서 레몬산 하이킹을 하였습니다.
길을 잘못 들어 험한 산을 오르내리는 "이 길이 아닌가벼??" 엄청난 일도 있었지만
서로 추억이라며 웃으며 내려올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.
먹고 먹고 또 먹고...
하나님께서 위대하게 키우시리라 확신하며
엄마들은 모두 약 먹고 잠들었답니다. 그래도 사랑한다 얘들아!!
댓글 [0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