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은 할로윈으로 어둠과 죽음 그리고 귀신축제로 빠져있지만, 우리의 자녀들은 교회에 모여 빛 되신 예수님, 생명 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“할렐루야 나이트”로 모였습니다. 아름다운 투산사과나무교회 친구들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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